최순실이 검찰에 들어가서 카메라 사라지자마자 김부장 CCTV 당장꺼! 하고 모자랑 코트 집어던지고
아오 짜증나 개돼지들이 하여간에. 조또모르면서. 김검사 곰탕 한그릇 시키고 최검사 VIP랑 핫라인으로 통화가능한 전화기나 핸드폰 가져와.
'여보세요? 언니 나야 고생많았지. 내가 다 알아서 할게. 그리고 당분간은 조용히 있어 알았지??
개돼지들은 좀 있으면 검찰에서 무혐의 나가고 그러면 지지율 30% 곧 회복할거야. 언제나 그랬잖아?'
이랬을거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