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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명운이 달린 11월
게시물ID : sisa_776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학적인변태
추천 : 2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2 08:16:43
시간이 갈 수록 맹뿌에게 유리하다.

변신 합체해서 거대해질 기회를 주는거다.
 
11월 안에 완전히 끌어내리고 내년 봄 조기 대선 확정 짓지 못하면

이 나라는 한 세기 가량 지속 되었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과거가 될거다.

그렇게 22세기 언젠가. 한반도 남쪽 절반은 미국령인 동시에 일본이 위탁 관리 하는 자유거주지대가 되고,

그 즈음 이곳에 사는 아이들은 역사교과서 끝자락 '한국의 몰락' 첫 문단에서 '태진아'라는 이름을 발견할 거다.

그런 미래를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가 변신 합체하느라 바쁘고 약해진 짤막한 틈에 공격하는 것 뿐.

앞으로의 한달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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