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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6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푸시업30
추천 : 1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02 09:00:55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the300]]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의 조카 사돈이 청와대 2013∼2014년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다는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용됐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최씨 조카의 처의 남자형제인데, 그런 관계까지 인사기록을 통해 알 수 있었겠느냐"며 이 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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