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눈을 씻고 봐도..
들어갈 때 보았던 ㅅㅅ이 아닌 것 같고..
들어가긴 들어갔는데, 그분에 대한 조사내용은 별로 보도되는 것도 없고..
안ㅈㅂ수석이니, 아직 못찾은 ㅊㅇ택만 떠들어대는거 보니...
ㅊㅅㅅ은 대검찰청에 입장은 했지만,
곰탕 한그릇 먹고 코골며 한숨 주무시고,
엄한 사람 세워서, 조사 받고 나온것 같은 액션을 취하고..
신분세탁 끝내고,
여권 만들어질때까지 몇일 시간 끌다가,
이미 어떤 나라로 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꼬투리 잡혀서, 처벌받고 징역사는 건
엄한(그렇진 않겠지만) 사람들이 다 받고,
이런대로 여론이 시간에 묻혀 잠잠해지면,
그냥 넘어가는거고...
민심이 가라앉지 않으면,,
누구처럼
죽었다고,
시체가 발견되지나 않을까 싶다..
지금 이 나라엔 믿을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