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안좋게 헤어진 뒤.
솔직히 그 애보다 내가 더 잘 살았으면 좋겠고
내 삶의 질투를 느끼게끔 뭔가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집밖에 나가지도 않으면서
헤어지고 난뒤에는 오히려 여행을 다니면서
카톡 프로필 사진이랑 페북사진을 계속 바꿨었어요 ㅋㅋㅋ
헤어지고 끝난 관계여도 괜히 가끔 맘에 걸릴때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그 애가 나를 볼 때도 있지 않을까?ㅠ 하고 말이에요.
물론 지금은 안그럽니당 ㅋ_ㅋ
괜히 의식하면서 제 자신이 피곤해지는거 같거든요 ! ㅋ
이런경험 해보신적있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