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이번 사건의 각본 감독 연출 다 언론이 다하고 야당은 그냥 넋놓고 불평 불만만 늘어놓고 있나요 잘좀 해보라고 여소야대 정국까지 만들어 줫는데 지금까지의 일처리를 보면 완전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고 어제 썰전에서 그러던데 이정국을 오래끌수록 야당에 유리하다고 하던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시점부터 다시 저쪽 민심이 돌아서는 때가 올거라고 봅니다 우선 저부터도 아무런 진척도 없는 현상황이  짜증나고 야당이 너무 무능한거 아닌가  의구심이 드네요 오늘 그네가 담화문낸거 보니까 대통령직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는것 같던데 이대로 쭉 가서 대선을 치룬다고 생각하면 이정권은 어떠한 블법을 저질러서라도 선거에 이기려 할겁니다 그럴바에는 얼른 의견을 모아서 하야로 결정하고 거국내각 수립하고 중립적인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언론에게만 맞겨 놓을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