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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7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번해봐요★
추천 : 2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06 17:03:59
전 바비브라운 색조의 노예이므로..
열심히 섀도우를 사 모았죠. (립스틱도..)
쉬머/메탈릭 라인의 6구 팔레트
온리 스파클 라인의 4구 팔레트
(스파클은 그냥 한 두개만 사세요...발색 별로 없이 거의 펄만 나타나요..)
그리고 음영 섀도우 라인의 6구 팔레트 구성을 가졌는데
음영 팔레트를 완성하려는데 앤티크로즈가 장기 품절 상태ㅋ
직구 해서 채워넣었어요^_^
이제 정말 섀도우는 살 게 없는 것 같고..
블러쉬나 한 두어가지 사면 될 것 같은데...
기초 유목을 떠나보고 싶어지네요^_____^
피부과를 가는 거 말고 기초를 바꾸면 되지 않을까 싶은 건
헛된 소망인 거 아는데 자꾸 흔들리는 이 마음...☆
통장아 카드야 미래의 나야 미안해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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