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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체험중인 돌아온 밀레시안입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45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키몬러
추천 : 1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1/06 23:15:50
오늘은 몽라 통행증과 키를 제물로 쩔을 받았습니다.

굇수 세분께 통행증을 드리고, 보물상자 키도 드리는 조건이었습죠ㅎ

글로만 보았던 몽라 공략을 실제로 보니 감개무량했습니다.


정령파원은 여전히 무쌍을 찍는 아이였다는 것과, 디바인링크는 리얼 사기스킬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한분이 장비공개를 하셨길래 봤더니,

헤보나 세트에 세공은 비바체 세팅이더라구요.

용한테 메테오를 선물해서 메테오 마스터를 구하고, 헤보나 세트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왕정연금술사를 위해 만들었던 실린더 정령도 파원으로 이사를..


요즘 세상에 왕정해서 무슨 소용입니까! 짱짱쎈 파원정령을 키워야져!!






그리고 오랜만에 블드 레이드도 찾아갔었는데, 이젠 다들 스펙이 짱짱 높아져서 그런지 공헌도 반쯤 채울라 치면 블드가 죽어나가더라구요..

만돌린도 이런데 류트는 어떨까, 잠깐 감동했습니다. 마비노기 망겜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게된 이유인데요,

장비를 거의다 팔고 접었던 터라 악세가 없어서, 들끊는 인챈을 구하러 케오섬에서 채널이동을 하고 있는데,

왜 자꾸 튕기는 걸까요?

튕길만한게 딱히 없는게.. 지금 쓰는 컴퓨터가 뽑은지 일주일도 안된 따끈따끈한 녀석이라 충돌할만한 프로그램 자체가 안깔려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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