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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총장의 '끈 떨어진 연'이 맞다
게시물ID : sisa_780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국노처단
추천 : 15
조회수 : 26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07 12:27:57
팔짱.jpg
 
검찰 고위직 인사의 말에 의하면,
“우병우 장인이 이상달 (삼남개발) 회장이다. 이 회장이 생전에 김기춘 실장과 가깝게 지냈다. 이 회장이 (2008년) 고인이 되고 난 후에는 장모(김장자 회장)가 그 역할을 했다. 장모가 김 실장 부인과도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안다~ 이런 인연으로 김 실장이 우병우를 민정비서관으로 빌틱했다는 말이 검찰안팎에서 나왔다"고 한다.
 
○우병우 안하무인 인간성
http://v.media.daum.net/v/20161107161304729?d=y
[김수남 검찰총장의 한 측근은 “우 전 수석이 검찰 인사에 너무 개입한다는 후배들 의견을 검찰총장에게 전달했지만 검찰총장은 ‘청와대 뜻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며 “청와대 뜻은 결국 우병우 뜻 아니냐”고 말했다.]
 
개천의 쫄따구가 일찍 주운 처가 지갑덕분에 너무 설쳤는데도 기세에 깨갱한 넘들은 뭔가?
저쯤되면 아예 생 매장해야 맞는 싸이코패스인데 자존심 있는 놈들이 없었던 거다
김수남도 이제 남자로서 얼마나 자존심을 찾을 건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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