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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쓰는 헛소리 (암)
게시물ID : medical_18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7 19:22:55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분이 나쁘고 거북하며, 열받는 내용이니 그냥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런글 볼 시간에 정상적으로 인정받은 의학서적을 탐독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암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흔히 인식되어 지는 것은 죽음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전적 혹은 이상지후 또는 변이에서 생기거나 노화로 생기는 병이라 불리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며, 왠만해서 인식이 바뀌기 힘든 질병중에 하나이다.
 
 
 
심지어 아무리 나이 먹어도 안죽는 불로불사의 바닷가재도 암과 탈피를 통해서 죽는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노화를 극복한 바닷가재가 왜 암이라는 질병은 그대로 두고 생명의 위험을 계속 받고 있느냐는 점이다.
 
혹시 암이라는 것 자체가 이용가치가 높은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다. 물론 여기서 암도 생명이니 존중해 줘야한다는 소리를 할려는 것이 아니다.
 
 
위의 생각의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말하자면.
 
결론 부터 말해서 즉사를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이라는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암치료 안하고 나서 나한테 소송걸지 말았으면 한다. 꼭 치료하시길.)
 
 
암에 걸리자 마자 즉사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전에 암에 걸리전 전재 조건들 때문에 즉사할 위험이 생기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본다.
 
실제로 암을 유발하는 원인들의 경우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 즉사로 이어지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암을 통해서 그것의 기능을 정지 시키거나 약화 시켜서 즉사를 피하는 것이 강하다고 본다.
 
이후에 그 부위가 회복하지 못할 경우에 지진으로 무너지기 직전에 세워 놓은 썩은 나무기둥 처럼, 그것을 방치하고 있다가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무너지는 나무 기둥에 의해서 서서히 깔려 죽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그렇다면 왜 암은 퍼지는 것일까? 하는 의문으로 넘어간다.
 
그전에 왜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기전에 발견을 못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과 퍼지고 나서 발견되는 것은 왜 일까? 하는 것으로 나눠진다.
 
이 2가지 요인의 경우에 앞서 말한 방어 요건으로 지어 놓은 임시방편의 진행 방향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 강하다.
 
 
대부분의 인식으로는 병원을 늦게 가서라고들 말하지만, 통증을 인식하는 것의 차이와 연결되는 이야기이므로 경우의 수 때문에 복잡하니 넘어가고.
 
 
단순히 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활동을 위해서 대처했던 진행 방향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우선 혼자의 힘으로도 충분히 활동이 가능한 경우와 혼자의 힘을 버티지 못해서 주변의 힘을 빌려 오게된 각각의 신체의 기능들이 암의 진행방향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생명체라면 왠만해서 가지고 있는 암이라는 특성을 벗어나는 것은 몸을 새로이 재구성하는 것일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는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것들 중에 하나가 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글은 어디 헬스카레 먹다가 사래들린 헛소리와 같으니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진지하게 볼 시간에 정신과 의사와 상담도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개인 기록물 입니다. 어떤 일절 의학 논문과 연관관계 없는 글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문맥도 이어지지 않고 엄청 중간에 비어 놓은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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