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달리기를 하갰다고 마음 먹었었는데요..
오랜만에 TV를 보다가 JTBC 뉴스룸까지 보게 되어 도저히 중간에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중요뉴스 끝나고서나 나갔다 왔습니다
음 오늘은 다시 한 주의 시작으로 가볍게?? 8.5km회복달리기가 주어졌습니다
나이키러닝 코치, 주차가 늦어질수록 한번에 뛰는 거리가 점점 늘어나네요
어제 많이 뛰어서 오늘은 도로가 아닌 인근 초등학고 운동장 뺑뺑이를 돌았습니다
다행히?! 중금속이 기준치 안으로 포함되어?! 사용이 재개되었다고 하네요 음..
어쨌든 시골에서 밤중에도 가로등과 함께 운동할 곳이 있다는 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