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팽목항에 와서 짜가 눈물쇼 다음에 보인 표정이죠. 이것보다 더 화끈한게 있었는데 그건 찾지를 못했네요.
이 표정 보니 뭐가 보이시나요? 그냥 딱 봐도 짜증이 얼굴에 딱 붙어서 니까짓놈이 뭔데 감히 나한테 이러느냐가 눈에 보이죠? 다음 사진 보시죠.
대단하신 재벌님 효성 조현준 사장님의 그것이 알고 싶다팀 인터뷰입니다. 뭐 더 설명 필요 없이 딱 박근혜랑 똑같죠? 하층민 주제에 니가 감히.
이걸 보시면 차라리 강용석이 억울할 지경이죠. TV까지 나와서 재롱잔치를 해도 트위터에서 타고난 금수저는 어쩔 수 없다고 토로하던 양반인데 위에 저 양반은 무당년 x꼬 핥아 주고 자.랑.스.런 기득권층에 편입되어 x 같은 질문하는 기자xx한테 니가 감히 눈빛을 날려 줄 수 있게 되었죠.
아 참고로 저 기.득.권.느.님의 소싯적 꿈이 무려 정.의.구.현이랍니다. 물론 누구쪽 정의구현인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