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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1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vy★
추천 : 7
조회수 : 19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08 11:06:17
경호용 차량이 엄청 지나가길래 뭔가했더니
국회갔다가 까이고 청와대로 가는길.
뉴스검색해보니 10시40분 국회의장 만나러 갔다던데
52분에 내눈앞에 보인걸보면 거의 까인듯.
내 몸바쳐 투사가 될려는거 처자식 땜에 포기했다고하니
와이프가 자기 핑계는 대지 말라고 ㅋㅋㅋㅋ
청와대로 가지말고 신당동 집으로 가시면 되는데,
왜 이렇게 여러 맘을 어지럽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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