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56&aid=0010382363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 씨가 태블릿PC로 받아본 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 씨가 사용한 태블릿PC를 분석한 결과 200여 개의 파일 가운데 40~50여 건이 문건 형태로 발견됐지만, 최종본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태블릿PC 안에 들어있던 문서는 대부분 공식 문서번호가 붙기 전의 미완성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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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영렬 본부장은 특수부 출신도 아닌데 특수본부장 맡아서 논란이 된 인사.
최순실 늑장수사로 하루밤 쉬다오게 해주고 공항에 직원보내 에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