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하면서 친구들이랑 할때 , 큐브런빼곤 파티플을 해본적이없는데...
오공반달키우면서 템이모여서 캐릭하나파서 운수셋팅을 했는데요..
아직 고단까지 가본건 아니지만, 탱킹하고 모으고 때리는거 재미있네요 ㅋㅋ
MMORPG하면서 보통 탱커를 많이하는데, 디아하면서도 탱커의 재미를 느끼게되었습니다...ㅋㅋㅋ
P.S. 일천수도셋팅도 해보았으나 저랑 맞지않는 느낌이라 패스... (솔플은 오공, 파플은 운수로 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