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병우 매서운 눈, "노려봤다"고도 못한 MBC
게시물ID : sisa_782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계일범
추천 : 0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0 07:21:33
옵션
  • 펌글
http://v.media.daum.net/v/20161109182905855?f=m

□ KBS·MBC·YTN 노조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자사 보도 평가

지난 9월 20일, 한겨레 보도로 최순실 씨의 이름이 세간에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서 대통령 연설문 개입에서부터 사회 각 분야에 영향력을 미친 최 씨의 '국정농단' 사태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두 달여 간 계속되는 동안 '공영방송 KBS와 MBC는 새로운 사실을 발굴하며 보도를 주도하기는커녕, 박 대통령과 거리를 두며 사안을 축소하거나 번번이 타사 보도를 받아쓰는 모습을 노출했다. 현장에 강한 언론이자 우리나라 대표 뉴스 채널로 자리매김했던 YTN 역시 소극적인 보도로 내부 구성원들의 원성을 들었다.

최순실 씨와의 관계를 인정한 박 대통령의 첫 사과(10월 25일) 이후에야 뒤늦게 특별취재팀을 꾸리는 등 '첫발'부터 늦었던 이들 방송사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를 내부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 MBC "노려본 우병우 노려봤다고도 못 써"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09182905855?f=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