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개잡소리를 해도 증거없이는 (법이 판단하는 증거 or 빼박증거)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그 뜻은 자기가 스스로 내려오기 전에는 모든 권력기관을
지금 아무리 제어하기 어려워도 아직까지 권력이 자기 손아귀에 있다는 소리입니다.
문제는 박근혜 + 새누리 + 전통적 군부세력
이 삼위일체 쓰레기들이 합심하여 권력줄을 잡고 있는 겁니다.
이말은 어이없게도 이들이 합법이라는 테두리 안에 무슨짓을 하든 보호받고 있는 겁니다.
우습게도 우리의 상대인 저들은 민주주의가 만든 만인앞에 평등한 법테두리안에서
금밖으로 안나가면서 싸우고 금을 나가도 심판이 자기들이니 마음놓고 개소리 하는 겁니다.
저들이 가장 원하는건 우리가 법을 어기길 원하는 겁니다.
이정현이 개소리 했죠. 문재인 대표의 군통수권 넘기란 의도가 뭐냐고 이소리는 법적인 구속력을
가진 자기들의 합법적인 권한을 다른 사람이 건들지 말란 소리입니다.
웃긴게 가장 법적 보호를 철저히 받는게 저들입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청와대행진이 아닙니다.
필요한건 검찰청 헌법재판소 사법관련된 지역이어야 하는 겁니다.
삼권분립인데 법관련 고위직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부터 모순인 겁니다.
저들의 민주주의란 테두리를 부시려면 법적 범위안에서 위협을 가해야 합니다.
물론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서도 가능합니다만 그건 누군가 제단에 피를 쏟아야 합니다.
법적 테두리를 벗어날땐 자기 몸에 총알 박힐 각오 해야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들은 총쏠 합법적 권한이 있습니다.
물론 자기들이 심판이고, 자기들이 공격수이며, 자기들이 결정권자이기에 억울해도
일단은 저쓰레기들에게 정당성이 강제로 부여됩니다.
그래서 저들의 권력을 깨는 유일한 수단이 투표를 통한 합법적 권한 취득을 막는 겁니다.
개표비리? 빼박증거를 찾아서 비디오 영상으로 틀기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필요한건 투표입니다. 근데 투표=인기 입니다.
그런데 그 인기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는게 하나 있는데 그게 종교 입니다.
박근혜가 자기의 무수한 비리는 시인하면서도
아니라고 우기는게 딱 한가지 (종교) 입니다.
우리 눈엔 자기 종교가 진짜라고 우기는 것으로 보이시겠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저게 진짜 기독교가 아닌 그순간 저들은 X되는 겁니다.
그래서 새누리당도 저일에는 쥐 죽은듯이 조용하죠.
그 종교는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박근혜의 진 면목을 아는 순간
그 세력은 끝나는 겁니다.
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이 종교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선거도 종교에 의해서 결판난겁니다.
밑바닥 민심이 그런겁니다.
그래서 촛불대신 종교 무당 사이비 신천지 영세교 이런 피켓이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늙은 어르신 기독교인한테는 아무리 빨아대도 종교에는
물러설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를 통해서 투표를 포기시키고, 저들을 민주주의 법테두리 밖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물론 모두 합법적으로 말이죠. 모든 징계도 합법적으로 해야 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