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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가까운 부위의 치료가 엄청 까다로운 이유(안보는 것이 남는글)
게시물ID : medical_18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1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1 04:23:58
글 내용이 상당힘 불편하고 안좋은 이야기이니 그냥 뒤로 넘어가기 하시고, 무시하시길 바라며, 개인적인 글이니 믿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일단 머리는 대부분 명치부터 머리끝까지가 치료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예로 아주 소수이지만 운이 좋아서 머리가 아파 정신과를 갔더니 경과가 없어서 목치료를 해서 났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머리쪽 이상이 코때문에 그리고 얼굴때문에 일어나는 것도 상정해야 한다. (상정하면 모하나 정신과 치료에서 얼굴 치료하는 것봤나...)
 
머리가 통제 센터인만큼 몸 전체에 영향을 주고 그 만큼 머리 주변의 영향을 머리가 많이 받는다.
 
더군다나 내장장기에서 부터 시작하는 스트레스가 머리에 영향을 주고, 그렇게 발견한 문제도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처럼 문제점 치료가 어느정도 경과해도 머리에 인식이 남아서 계속 괴롭히는 것도 있다.
 
 
물론 치료라고 하는 것은 손가락에 문제가 생기면 손가락이지 뇌에 구멍부터 뚫는 것은 아니다.
 
 
이글의 목적은 하나의 부위문제가 하나로만 끝나는 것은 많지 않고 여러부위가 동시에 복합작용으로 일어나는 것이 강하다.
 
 
당신이 만약 손가락 하나가 아프다고 했을 때, 머리에서 지시하는 습관과 목에서 일어나는 어깨 통제 이후 어깨사용 축소로 일어나는 팔꿈치와의 문제 그리고 전완근만 무리해서 사용하게 되고 그 결과 손목에 많은 무리가 가고, 손등과 손바닥에 심한 통증유발 그다음에 손가락에 이상징후로 이어지는데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어디서 부터 손봐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손목을 치료하고 손가락을 편하게 하는 방법을 취하지만 나머지 연결고리가 다시 원점으로 만든다. 이와 같은 영향이 머리쪽에 이어지면 세상에서 제일 고치기 어려운 허리와 동급이 된다.  허리는 범위가 광범위 해서 고치기 짜증나고 머리는 어디에서 문제인지 도통 종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라고 헛소리 해봤습니다.  개인적 기록물이니 믿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빨리 얻으실 수 있으니 인정받은 전문의학 서적을 통해서 방법을 모색하고 전문의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이해폭을 넓히고 치료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완치를 목표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제 말 믿고 치료를 포기할 것이며, 걱정을 하겠습니까?  제 사이비글에 혹하지 마시고 무시만이 치료에 좋을 결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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