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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도 어디 숨어서 혼자해야 할듯요.. (애기 성격?!!)
게시물ID : baby_17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구몬
추천 : 5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1/11 05:58:46
요즘은 입덧으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 성격도 알 수있나보죠?

이제 막 팔다리 나온 뱃속 애기 성격 더럽다 소리 안듣게 하려면
입덧도 어디 숨어서 해야할듯..

딱봐도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말인거 같은데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합시다...

말씀하신분 중 한분은 그분도 임산부라서...
내가 더 심한말로 반박할 수 있었지만 참아요

아.. 자다가 화장실 다녀온 후로 갑작기 또 생각나 잠이 안오네요
결국은 여기 하소연 할 뿐이에요 ㅜㅜ

입덧 동지들이여..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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