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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역 버스킹 듣다가 울었는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1393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스비
추천 : 3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1 09:15:20

흰 점퍼 입고 앉아서 노래부르시던 남자분인데..

정준일의 '안아줘'가 들려서....걸음을 멈추고 들었어요 너무좋아하는노래라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저녁 10시~11시 사이요

노래 너무 좋아서 말도 걸었었는데

영상 더 찾아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이름을 몰라서 슬프네요

집이 수원이 아닌지라 또 가기도 힘든데..

ㅓㅗㅜㅎ;ㅏㅓㅗㅎ오;어ㅏ뤄 ;ㅠㅣㅏㅇㄹ헝 ㄹ왜 이름을 안물어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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