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오늘, 사람들은 언제 신을 찾는가. 분석 지식의 착각. 전복 조건의 잉태와 미래.( 한영/혼문)

 

Seeing Trump today...When Do people need God? - The unconscious relation to Trump and Our desire. - (No confusion please: THIS IS NOT about praying .NOT about TRUMP good or bad. Not about God of Faith. It’s about other things that need separate care)

I mean that there may/is a reason, only yet undefined.

 

종교 별로는 복음주의를 비롯한 보수 기독교도 백인 가운데 절대 다수인 81%가 중산층 계급을(49%) 포함해서 트럼프를 선택습했니다. 흑인 등 소수인종의 투표율은 2012 년 대비 6.5%정도 하락하였습니다. (한국)

 

Trump won. So I will write some of my initial feelings as an argument. There is a issue of desire and 'a'God' upon our sight. Refracted. Firstly, I am referring to'a'God relation in discourse (not in faith) of unconscious desire speech/dialectic- that means unconscious as not just something covered; but as structural traits surmounting to function in a place like such a God would do.(cultural/desirable dialectic)

 

지금까지 정치/사회 분석의 애기들 말고도, 트럼프 승리의 분석을 위한 좀더 다른 방법, 즉 욕망의 법칙과 이의 변증 방식의 고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먼저 분석대상은 트럼프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들이고, 초점화해야 할 특성들은 바로 대상의 구성적 운행 방식이다. 나아가 지금 시대의 대중적 언어라 할 무의식에서 과연 결여된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더불어 이런 누빔의 고정(점)은 최종적으로 트럼프를 행동으로썬 결사적으로 뒷받침 한 대중의 토대 바로 그들의 속셈, 즉 다른 타자의 욕망도 엿볼 단초를 줄 것이다- 분명히 드러나듯(세계 곳곳에서) 대중언어는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을 반영(표현)할뿐만이 아니라 현실을 ‘구성해서 만들어’ 낸다 -트럼프를 보아도-. 여하튼 지금 스스로 다들 틀렸다며 집단적으로는 괜찮다며 최면을 거는 해석학적 예측에는 다른 방법만이 다른 결과 즉 좀더 정합한 덜 틀린 결과를 줄 가능성이 유일하다.

 

일단 Borowitz Report September 11, 2016 POLL: UNCONSCIOUS CLINTON MORE FIT TO BE PRESIDENT THAN CONSCIOUS TRUMP new Yorker(미국) .일단 이분들은. 완벽히 틀렸다. 결과는 물론 관찰한 대상도 특히 그 방법도. 한마디로 남을 규정하고자 자기분석을, 무의식적으로, 과잉적으로 규정하였다. 분석은 분야를 막론하고..구조적 특성을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자꾸 정치/사회/문화 등 분석에서 표면적이거나 피상적인 (특정 타당성만 지나치게) 절대정수의 규정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분석에선 누구의 승리를 바라는 게 환율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똑 같이 무의미함을 아는 것.. 다른 애기지만 누군가의 승리를 비라면 분석과 별개로 그 사람 위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 경우엔 걸 하면서도 추종은 않을 수 있기를) 다층적으로 응시하면서 핵심 즉 이 모든 것들의(이 경우 트럼프 승리 현상) 동력이 어떻게 또 어디서 비롯된 건지 아니면 적어도 어떤 형식과 법칙을 따라서 이루어 진 건지 파악해보려는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함. 즉 결여된 것- 무엇이 부재했는지 알아야.

 

그래서.. 여하튼 무엇이던 결과로 드러나면 이의 부정이 불가하다. 조심스럽게 생각해도 기존의 분석 틀은 결국 다 틀렸다.예컨대. 선거운동 대상자-사람 즉 가중치 부과와 구성/선정의 대상분석 과정부터 오류부정이 존재했으며. 흔히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못 믿지.. 어떻게 숫자를 부정하느냐라는 기존의 선거/사회 인간 분석은 이젠 순진함 그 자체가 된 것 같다... 미국 필리핀 유럽 그리고 중국 자아비판 방송 까지만 보아도.

앞으로는 같은 오류 반복이 어느 정도 최소화 되려면.. 물론 정합적인 이론..분석 즉 추축이 필요한데, 아인슈타인 말 처럼 기존과 똑 같은 추측으로 즉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고.. 기존 분석 도구들과 다른 방법, 즉 심각한 자체부정 오류를 초점화 할 분석 틀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그리고 꼭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드러날 때만 -- 소위 어차피 미지의 영역이라며 --- 잠시 머쩍어하고 이후 과거담론이랄 방법만 답습하며 또 애당초 결과 분석이란 불가한 즉 불가사의한 애기라는 태도는 좀 나쁘다. --미지의 영역 분석가들이면서 왜 그리 현실에서 응답을 바랬는가--- 잘못 됐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 인정해야 한다. 여튼 담론이던 방법이던 자신이 인정한 것만을 바꿀 수 있는 건 확실하다. 우선 가장 쉽게 드러난 분석상 결함은 바로 분석 이론상의 신의 부재 즉 욕망의 대상과 그 장소의 말살이다. (다시 말하지만 신앙의 신 사랑의 신 하나님을 애기하는 게 아님)

 

기존 선거나 사회 문화 연구에서 인간 욕망의 전개방법- 즉 개인 타자 그리고 대타자 (절대성을 요구) 그리고 흔히 심리 즉 마음이라고 표현하는 무의식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 - 즉 욕망의 대상과 기재 조건의 분석이 부재했다-

(이러한 인간행동의 담긴 양식과 그 결론을 잘 이해하기 힘든 기존의 분석가들은 정신적 분석을 냉대하거나 그 의미를 축소 환원시키거나 등 하였다. 역설은 이렇게 냉대된 것들의 역습이 승리로 이뤄질 때다.)

 (다른 여담으로 정신분석학적 대중 및 인문사회 인용 인기기 높다. 요즘 시대 들어서...욕망의 타자 응시 아버지의 이름의 은유 어머니의 소망의 기쁨.. 금기와 쥬이상스, 충동과 동력 욕망 필요 요구 등의 차이... 기표랑 기의 차이.. 제일 큰 건 언어구조의 담론...등 같은 정신분석학적- 심리학과는 완전히 무관한- 개념들이 주목을 받는 것은 다행이다. - 어차피 모든 용어나 개념어 들이 다 오용된다는 가정에선- 쾌락은 오직 금기로써만 존재 가능하고, 소망의 충족이란 환유적인 형언을 가진다 등, .정상이란 .환상이다. 환상의 막의 영겹을 벗는 - 환영 받기 쉽지 않은 애기들이다. - 그나마 정신분석학적 거울단계는 누구에게서든 부정을 좀 안 당하는 듯 - 중요한건 유아론적으로( 주관적 객관론) 뭐를 배척하면 안된다는 것 - 글고 유아론적 주관은 결국 절대적 객관론 관념과 닿아있다)

 

그러므로 지금 다루는 트럼프 승리현상 분석에서 중요한 건 (가능한 건) 어떤 증명 불가능한 원인과 결과를 주장함이 아니라, 나타난 결과(일정하게 작용하는 증상)가 지닌 구조적 특성을 즉 이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느냐 이기도 하다. 그런 초점에서 트럼프에겐 신이 없다. 우리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라 할 사람들의 욕망의 방법엔 결여된 것이 있다. 그게 이제껏 전경화 되어 우리를 도취시킨 것이다.

(*참 그리고 힐러리 매우 덜 좋아하지만( 그의 사생활이 아니라도 공공장에서의 개인 역사를 보면) 실제 국민투표에서 30만표 차이로 이기고도 트럼프에게 승복해야 한다라는 건 ......실상 악법은 법이 아니기도 하다...... 이건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궁형 일 수도 있겠다. * 아마 몇 개월 후면 더욱 실감. 이젠 이런 이런 사태를 미리 방지할 세상적 안목이 중요. 아래 다시 본문)

 

So here illustrated are issues of the desire, locus of that desire and the issue of God under doubling strategy of our era's speech- namely us. But first, there is no need to warrant cleverness or to act keen.. under the masquerade of employing one's strategies. I mean insofar as any strategy purported to serve an analysis... is only a mean to produce something.

 

And of Trump, there already exists thoughtful and articulated analyses and their implications Trump as the new POTUS. But we must all believe (not confess... don’t be weak by the temporal bursting of guilt only to comeback when you need it again) we, namely the conscious ones, never saw TRUMP as a Real thing of Real POTUS... in the ways follwoing the gaze of the other's discourse(dialectic in which a real thing can be proved by eliminating the impossibilities-the deceptive variables)

 

So the latest great analyses, comments, interpretation of TRUMP are all but great, yet (they) not to point a crux in the eyes of the other - the other who are not me and not us, but the other dwelling in thier own normality[by the way these others never delete our God, ironic correctness-desire] - and the products of all the ritual talks on how TRUMP made-it give important insights; such as the reflections of metaphorical Signifiers like 1) the sense of enjoying freedom derived from rage, and it's same mode of production used to expect a phantasm subversion in the future, 2) twisted anti-Semitism prints configured in people of American Cultural, Social and Economic levels(by the way most Israelites welcome TRUMP already - find more about the current US Jerusalem embassy issue) that had been covertly eroding our laborious worldly standpoints, 3) comparative studies on poll and election results, demographic schema and output analysis, indicators for decline/incline determinants specific to local and even larger sociopolitical realms.

 And of course, tthere would be much more of these articulations seeking attention and answer from us. - in order to explain TRUMP and Trump(not as potus), all for the reasons to explain our failure of misbelief in the world - and these efforts will never be served as self-comforting performances because there always are good and sound speeches trying to close-on the truth however improbable.
(And this noble obssession is what kept the worldly however miserable for forward actually, think of a spiral if you are attempting a record based research, for a criticsm on a discourse)

 

And talking about explaining TRUMP as elected, I don't want to be uncanny just like you do.... (THIS of course implies an else meaning, hiding words of not, want, to, and most importantly knowing - in speech)

 

YET STILL I feel and think that there stands a lack in our way, irrelevant of one’s acknowledgement, it- a very fundamentally deprived lack aroused by need and also demand- with in all TRUMP relation discursive.

So I came to thoughts/questions, and I also was reminded by lingering of other things - like those of Park and Choi of Korea, Brixit thing, right radical discrimination in Europe, Philippines president, Japan Abe's (actually this is his comeback term from his first inauguration 10 years ago) remobilization towards a militant state, and Nepali political party disputes (namely the communist parties) its reluctance thwarting the whole country's reconstruction(In fact I do care about them a lot) -... and there are more things that I and anyone connect to, much more indeed.

 

And(oh God, god, and boy) man, trying to connect these things of worldly ways.... they all need and demand a more fulfilling clarification- whether they are as analyses of re-interpretive of exiting knowledge, analytical conclusions on argumentative updates, or artistic representation of revealing hidden masks of make believes - behind the scenes of all those things- they are welcomed to me.

 

And but, I was more than lucky to greet this man from the past. He lend me a piece to see if the current cruxes of analytical sound real and enough. Is Charlie Wilson - 1970 US congressman, born and proud southern Baptist, and also a real able politician with humanitarian banners (believe it or not) HE said ‘loving God and needing God’ is not the same thing in politics and also in mass public (whatever this is). So I rather drew some insights from him wanting to fill the lacks in most current TRUMP discursive.

 

So set aside from God,(again hope you hope you sensed that I am not talking of real God the creator, love divine, and always working mysteriously by grace and glory: no I'm talking about 'a' God not real but certainly existent in people's unconsciousness as desire dialect and locus of order, a 'wall' without a face, well you can think of it something like cultural belief systems in people.. I really don't make the distinctions for, not this time) - (I'm just desperately avoiding to look uncanny to the others gaze) (some friends only have a sameness language about God. They are not delimited. Understand them).

 

and so away from the love of that  OUR GOD, and into 'a' God, 

in order to see the lack in current speeches and their courses, namely on TRUMP,  

 

WHEN do I need God?
When I need Him on my side
And it's always about my survival.

 

나는 언제 신이 필요한가?
신이 내 편으로 필요할 때.
그리고 (이것은) 항상 나의 생존에 관한 것이다.

 

When do we want God?
When we need him with us.
And always about proving our righteousness perquisite to our victory

 

우린 언제 신이 필요한가?
신이 우리와 함께 해야만 할 때.
그리고 (그것은) 항상 우리의 의로움을 승리의 목전에서 선결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When do you want God?
You cannot want a God. It is forbidden to you.
You are not me or even a partial.
And it is always that you don't have, and also never had God.

 

너는 언제 신이 필요한가?
너는 신을 원할 수 없다. 그것은 금지된 것이다.
너는 내가 아니며 어느 한 부분 조차 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너는 항상 신이 없고, 또 단 한번도 그와 함께 거닐지 못했다라는 것이다.

 

There is no place of desire for you in our speech,
Not our God, it is a 'never', and a 'rejected' – for you and your desire.

 

너에겐 욕망의 장소가 없다, 우리의 언어에선
우리의 신이란 너의 욕망에선 결코 불가한, 거부된 것이다, 바로 너 스스로를 위해서

 

I am talking about the unconscious desire of the other, and you of course is TRUMP. Have we, the conscious however true or false, have been developing a new discourse of a hysteria latent within ourselves? No one wants to walk into imaginary masquerades which lead impotence as analysts. So what's to know is not just the structural traits of other's desire, but much more enduringly the locus and the laws that govern the other's desire.

 

We always only (really) understand human affairs in a retroactive manner-such is the same with the real essence of desire. Must not confuse desire with demand and need. 1. TRUMP’s place in our desire and also 2 his ‘another’ place in the desire of the other 3.his posing towards his own desire (Also Trump now would desire whatever as the being of a president.)

And again, in midst of all dues, are we not sick and tired of being sick and tired in relation to cleraly wrong present anlaysises? (TRUMP - and so many other things just 2016 alone - do we care or take a free or discounted ride?)

 

Anyway, I will wait to read and see more answers of course.
And this argument will be formatted more later soon, more or so.

 

And I am not an US citizen. But I want to pray for United States. And to God whom or that I pray to.

나는 미국 시민은 아니지만 미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다.(서로 기도해 주는게 실상 맞는것 같다.오늘 한국도 안따갑게도 똑 같다)  

내가 기도하는 하나님 그것 또는 그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