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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4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처자
추천 : 5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12 04:20:30
새벽정전을 틈타..
저도 문자차임 당한지라...
(연애 하기 싫다는 사람 믿어보라더니... ㅂㄷㅂㄷ..
23살 끈질기게 설득해서 만났으면 책임져야지 이 3@살놈아!!)
구남친이란 존재는 진짜 문득문득 떠오르면서 이불 팡팡!!
그리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냥 다 괜찮다 꺼져라 난 잘살자 잘살자 세뇌하니까
그나마 괜찮아진거같아여!!
가ㅌ이 가던 데 돌아다녀도 울컥하지않고
아~~ 생활권 아닌데서 데이트할걸~~~ 하는 생각을
할수있는 !!
아무튼!!
저도 몇개월동안 힘들었지만 지나니까 견딜만하더라규여
혹시 상처받은 영혼들이 있다면 조금 위안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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