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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월호때 기대했던 관료의 모습
게시물ID : sisa_784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스모네
추천 : 5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2 10:16:13
에다노 유키오 전 관방장관

토호쿠 대지진 터졌을때 2시간마다 기자들 앞에 나와
브리핑을 했던 인물로 약 109시간동안 잠을 못잣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민주당 지지율이 바닥을 칠때
이양반만은 지지율이 올랐으며

당시 신조어로 "에다루"라는 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뜻은 "격무에 시달려 잠을 못자다.", "ㅈ같은 상사만나 개고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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