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84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마워!
추천 : 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2 11:19:48
사랑니 나는 쪽이 어째 아프다 싶더니만 결국 편도가 부어서 말도 안 나오네여ㅠㅠ
하야하라는 구호는 못 외치지만 분노의 마음은 함께 하면 더 크게 전해지겠죠?
집회...참석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