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능력이 정말 좋아진다.
빠대에선 메르시가 공격당하면 도와주는 넘들이 상당히 적다. 결국엔 수호천사니 권총질이나 해서 어떻게든 살아야한다. 결국 권총딜량이 3000이 넘어가는 기행을 볼 수 있다.
진짜 메르시 만만하게보고는 무빙도 안하고 오는 적들은 그냥 보내버릴 수 있다. 특히나 리퍼. 멀리서 산탄쏘면서 오는데 정면으로 오면 그냥 메르시 밥이다. 그럴땐 헤드를 조준하고 푝푝푝쏴주자. 

 이건 절때로 빠대에서 메르시를 하다 빡쳐서 쓰는 글이 아니다. 아누비스를 1분도 안되서 털려서 쓰는 글도 아니고 메르시 딜이 3000을 넘어서 쓰는 글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