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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6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변태★
추천 : 3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11/13 04:54:00
음 저는 전여자친구랑 모텔가서 뒹굴 거릴 때
스타킹 신고 있던 스타킹이 찢어져있거나 빵꾸 났으면
내가 새거 사다줄테니까
그거 나 줘! 이랬음
근데 중요한건 잉야잉야 해본 적 한번도 없음 ㅋㅋ
그냥 모텔이 싸고 놀기 편해서..
침대에서 팔배게 해주고 영화보는게 좋아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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