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간은 수치라든지 양심이라는게 없는 인간입니다.

그런 달짝지근한것이 있는 인간이었다면 이런 개막장

시나리오가 나왔을리도 없었겠지요.

현재로써 닭근혜에게 사퇴란길은 개인적이나 자기 무리의

입장으로써는 굉장한 악수입니다.

안그래도 바닥인 민심에 권력까지 없어진다면 검찰 경찰 군

새누리당이고 할거없이 모두 손바닥을 뒤집어서

자기도 피해자라고 코스프레하면서 숨겨놨던 자료들 꺼내어

공격할게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시간끌면서 검경찰 비호받으면서 내부 자료

들을 숨기고 이런 열기도 사그러지길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아니 어쩌면 북한의군사도발을 기다리고 있을지고 모르죠.

p.s 오해안하셨으면해서 덧붙이는데 절대 폭력시위를 옹호

하는 요지로 쓴글은 아닙니다.

다만 닭근혜로하여금 강제적인 압박이 어떤게 있을까

궁리를 해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