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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게시물ID : sisa_786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음분수
추천 : 1/3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1/13 10:50:10
눈감고 

귀막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들려

하는놈한테 소리친 기분

100만은 모였는데

그냥 축제같은 기분

내가 박근혜면

아이 시끄러워 하고 잘거같은 기분

1도 안무서움

공포를 느껴야 내려오는건데

공포를 못느낄 상황임

이대로면 1천만명이와도 안무서울듯

물론 이번 시위의 의의는 엄청남

금세기 최다인원집회

그래서 앞으로도 평화시위가 이어졌으면 좋겠음

그러나 공포를 주어야한다고 생각될때,

바뀔때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3.1운동처럼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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