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더민주가 정권교체를 못이뤄내고 박근혜 일당을 처단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비롯된겁니다.

중간에 가는 길에 대한 채찍질과 당근 모두 목적지에 제대로 가기위함이죠.

그러니까 중간에 마차에서 내리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뜯어고쳐서 쓸만한 당이 바로 더민주입니다.

비판의 목적은 똑바로 하게 만들기 위함이요, 칭찬의 목적은 하고있는 좋은것에 대한것은 힘을내서 끝까지 이루라는 겁니다.

추미애는 제가볼때 아직까진 개선의 여지가 많은 당대표입니다. 

회초리로 때리고 나서는 약을 발라줍시다.

회초리로 맞았는데 개기면 그땐 작살을 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