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겐 그냥 약속 있어서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했다
어머니는 혹시라도 광화문가는거면 가지 말라고 하셨다
어머니 몰래 다녀와서 솔직히 광화문 다녀왔다고 얘기를 하니
어머니는 나에게 왜 위험한 곳에 다니냐고 하셨다
아직도 80년대 같이 시위하는 줄 아시는 어머니
어머니에게 엄마가 맨날 1번을 찍어서 내가 그런데를 다닌다고 했더니
앞으로 1번 안찍겠노라 하신다
그리고 사진은 시사게 가볼까 하다 마음의 고향 사진게로 왔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1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5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3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2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2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5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6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94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5.04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0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20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5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