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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뻥부의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게시물ID : sisa_789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동15
추천 : 4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6 07:09:29
요즘 국뻥부를 보면 이게 우리나라 방어하라고 만든 곳인지
아니면 팔아 막으라고 만든 곳인지 많아 햇갈리실거다. 

최근 무리하게 끌어가는 이슈가 2개가 있다. 사드와 군사비밀보호협정이다. 
왜 여기에 국빵부는  집중하고 있을까?

다들 알다시피 미국의 이익이 반영된 이슈란거다. 
미국이 늘 원하는 중국을 견제할 수단인 사드와 유사시 방파제를 할
일본의 확고한 군사력 증강을 위한 발판인 협정....

우리나라 국빵부는 무정권 상태에서 미국아 좋아하니 멈추자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왜 국빵부가 저러냐면 걔들의 역사를 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국군은 초기 독립군과 친일 군인이 섞여있었지만 이승만의 비호로
친일 군인이  육참총장을 장악한다. 육방부라고 불리는 나라에서
육참총정을 장악했단 말은 뭐 게임 끝이다. 
그런데 이런 애들은 이승만 정권부터 친미로 갈아타고 미국아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한다.  그러니 오늘같은 사태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고
언제든 터질 수 았었다. 

다른 예를 들어보면 전사작전권 이양 거부, 건군이라고 부르는 국군의 날....
국방부는 이미 친일 역사를 자체적으로 청산했다. 백선엽 같은 민족반역자를
원수로 추대하자는 헛소리를 할 정도다.

정권 교체가 되면 앚지 말고 국군의 주요 보직자에 대한 정리가 시급하다. 
김영삼 대통령아 하나회의 외피를 벗겼다면 다음 정권은 잔재를 쳐내고
뼛속까지 뿌리내린 반민족 역사의식을 군에서 벗겨내야 자주국방을 할 수 았을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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