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1월 15일 (화) 뉴스룸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검찰,
힘을 가진 자의 뒤를 봐주고 힘없는 국민들은 지켜주지 않는 검찰,
정의를 세워야 할 검찰이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현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탐하고, 다수의 무고한 국민들의 삶을 도탄으로 내모는 새누리당.
현 정권은 심판 받아야하며, 검찰도 내부적인 쇄신을 국민 앞에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하야는 시작일 뿐입니다.
이 더러운 연결고리를 밝혀내 권력과 돈의 노예들을 다 끌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