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꿈 이야기 입니다.
게시물ID : panic_91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자
추천 : 2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16 20:13:29
옵션
  • 창작글

꿈이..조금 길어요..  한달.....더...
꿈속에서 잠도자고 생리현상도있고
일도 하고.... 마치 여기가 깨어날수 없는
지옥인것 마냥.., 좀길게 꾼게 꿈속의
달력으로 한 3..4..5..년..?
깨었을때 어디인지 몇년도 인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모를 만큼요..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그들은 제가 꿈속인걸 알아요..
제가 이건 꿈이다 느끼고
그들에게 알리면 모두 뭔가를 알았구나
하며 쫓아와요... 그래도 꿈속에서 
깰순 없죠...  죽어도 거기서 환생 하니 까요..
그래서 이젠 꿈속에서  꿈인지 알아도
그냥 마네킹 마냥 있어요.
어차피 못 깨니까요..  죽어도..
근데..... 혹시.. 
 지금
 저 
깨어있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