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이란 년은 쳐자빠져서 집무시간에 미용차 노가리나 까고있다가 골드타임 넘기고..이후로도 구조동력따윈 애초에 관심도 없었고..
국정원이란 것들은 그 상황을 두고 대통령님의 강력한 지도력으로 보수단체 동원해서 여론작전 잘 하시고 한낱 여객선 사건때문에 차질이 많다고 무슨 충정이라도 되는양 부카니스트들 쏙 닮은 보고서나 쳐올리고 자빠졌고..닭통년은 정말 그거 그대로 삐거덕삐거덕 움직이고..
그러고 엘시티 수사엄중히 하란다고..
대체 이건 헬도 아니고 나라도 아냐.
저년과 그 일당들을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저것들로 추어탕 만들어도 성이 안 풀리겠네요..
평화집회 유지하려고 맘먹고 움직였지만 매순간 성이 차올라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