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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이랑 야근밥먹다가 울뻔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01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A.IN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6 22:36:13
ㅜ.ㅜ 왜 그랬지 울진않았지만 뭔가 만감이 왈칵 쏟아져나왔다
울었으면 밥먹다말고 쳐우는 진상으로 낙인찍혔겠지ㅜ.ㅜ 
아직도 힘들고 어색하지만 울면 지는거라생각하고 참앟ㅇ다
ㅜ.ㅜ 내가 왜이르케 힘들게 살아야 하는걸까 싶었다
ㅜ.ㅜ일 오지게시키고 열심히 쳐내는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지 눈치를 보는지 시종일관 가식적으로 지내야하는지 사람들에게 치이는지 억울하다ㅜ.ㅜ 
일하는 셔틀 일하는 로봇 취급 받는게 싫다 일하다가 속이 너무 아파서 회사를 뛰쳐나와서 글을 끄적인다
헝헝.. ㅜ.ㅜ 햄복하지가 않아 햄보칼쑤가 ㆍ없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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