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언제 떨어뜨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고 오늘 아침에 보니 양쪽으로 찍혀있는데 하루종일
신경쓰여 미치겠네요 ㅠㅠ
특히나 폰 자체가 너무 이뻐서 정말 애지중지 쓰고 있던건데 ㅠㅠ
괜히 케이스를 젤리에서 모서리 보호도 못하는 주제에 끼고 빼기는 겁나게 힘든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서는 ㅠㅠ
이거 자꾸 신경 쓰여서 미치겠는데 여러분들은 찍힌거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케이스를 다시 젤리로 바꾸면 잘 안보이긴 하겠지만 이 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산건데 ㅠㅠ
케이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모서리 안가려주는건 꼴보기 싫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