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 엘씨티에 연류된 사람일 수도.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 일수도 있지만
검찰의 발표에 분명히 거론 될꺼고.
여론의 반전이 발생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소설을 써봅니다.
괴벨스가 했다고 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다음의 문장에 답이 있죠.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떄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정치검찰과 개정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이번 엘씨티도 그런식으로 이용해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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