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는 절대 계엄안합니다..
청와대에서 소문 일부러 흘릴수도 있다고 봐요..
계엄령소문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욱 흥분하게되죠..
국민감정최대치로 끓어올려 시위대의 폭력을 부추기는 일들을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는겁니다..
그동안 잠잠하던 친박계들이 어제를 기점으로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보수연합이 대집결해서 서울역에 모여 그들말로 최대(?)집회를 지시했죠..
청와대에선 퇴진없다라고 언론에 흘렸구요..
이제 계엄준비하고있다란 말까지 언론에 흘렸죠...
이 모든행동들은 100만의 집회가 가지는 두려움때문인거죠...
그동안 야당말 싹 무시해오던 ㄹ혜정권은
실제적인 국민의 민심을 100만집회로 확인했습니다..
그에대한 해법으로 집회나 시위에 관해 의미와 정당성을 희석시키기위해
폭력집회프레임쉬우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시위대간에 충돌을 유도하려는거죠..
그렇게 폭력집회 이미지를씌우면
자연스럽게 집회인원 줄어들거고
집회인원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그들이 유리해지는거죠..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은 보수쪽 시위대쪽이 피해자 코스프레할 확율이 많죠..
지금까지 청와대의 전략은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가고있는느낌입니다..
이럴때 답은 간단합니다..
평화적인 시위하고 더 많은 사람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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