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의 수를 늘리고 특권을 줄이는 것은 진정한 국민의 의견이 국가에 전달 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이다.
3권 견제에서 행정부와 사법부가 타락한 이상 국민의 대표가 존재하는 국회를 강화해야 함을 이번 정권에서 느꼇다.
또 비례대표 의원을 선출하는 것 또한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또 무엇보다 권력에 대한 감시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한다. 그리고 잘못이 처벌 받는 것은 의혹이 없이 깔끔하게 끝나야한다.
교육에 있어서도 권력이라는게 항상 책임을 동반하는 일 이며 국가의 일을 하는 것이 남보다 위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전체를 위한 일을 하는 것 이라는 인식을 사회 전체에 심어주어야한다.
이번 일로 대통령은 왕이 아니며 나라라는 사무원으로 국민이라는 사장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 드러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