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 진짜 착한것 같습니다.
퇴진하는운동도 정말 이성적이고 평화적이게 하는데
생각없는 노인네들을 알바로 데리고 와서 시위방해를 하지않나.
그거에 대해서 모욕적인 처사인 나몰라라 대처와 시간끌기를 하는거 자체가 뭐하자는겁니까?
대형버스로 성벽쌓듯이 길막은 그냥 당연하다듯이 하질않나.
진짜 저러다가 국민들이 성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역대급으로 생각없이 자리에 앉아있는 대통령과 측근들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처음엔 그냥 분노했는데 화도안나고 그냥 기가차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자기들을 뽑아준 사람들 눈치까지 안보고 행동하는 인간들을 도대체 어느선까지 인간적으로 대해줘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