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저들이 지랄발광을 하는데
그건 저들이 쫄린다는 얘기입니다.
당당하면 사회적/법적 프로세스를 피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우리는 두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지치면 안됩니다.
유쾌하게 시위해온 것처럼 즐기면 됩니다.
꼭 광장에서가 아니라도 관심을 갖고 계속 가야합니다.
어떤 법적/정치적 과정을 밟더라도 먼저 지치는 것은
분명하고 분명하게 저들입니다.
두번째는
지금도 그렇지만
저들이 스스로 무너지게 해야합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무너지면 손쓸수없게 쓸려나갈겁니다.
새누리와 수구세력 전체를 쓸어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맹신파들은 쓸어낼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첫번째 원칙인
지치지 않는게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끝없이 끊이지말고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