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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귀찮아서..이상형을 누군가 물어보면 대충말하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407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Ün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20 23:22:28
참 저는 이상형은 진짜 세밀한부분까지 다 생각하는거 같아요 ㅋㅋ

예를들어 단발에 150후반~160대초반 키 가끔 욕도할줄알고
연애할떄 남자매너와 여자의 매너가 다르지않다는걸 알아주고
사랑 표현 (말 위주)도 자주해주는..뭐그런 여자인데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끌린여자들중엔 이런 이상형에 가까운사람이 하나도 없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안변하는건
애교있는 성격은 평생 좋아해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애교있는 여자분들에겐.. 매력을 못느끼겟슴
너무 가식적인거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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