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 패치전날 (8월31일) 스팩

당시 일톤도 걸러져서 파티신청 30번은 해야 갈까말까..

그래서 안감. 2각도 미뤄지고 무기도없다보니 정말 게임하기 힘들었음..

한달지난 10월1일 스팩

이기점에 주변엔 이미 방어구풀셋 or 영곶들이 사방에 드글거려서 비교적 잘 먹었지만..

전 방어구 3셋된게 하나도없어서 만족못하던시절..

9월에 물소리먹고 한참 소식없다가 이번주 목요일에 팔찌나오고 어제 목걸이 득

세팅이 좀 이상하지만 어쨌든 상위권 진입.

겸사겸사 찍은 버닝 100퍼만 카운터 딜표

(노엘븐 투함 고지능)

1엘븐하면 아마 9억초반 6억중반까지 뛸거같군요

2인게느는 노버닝 눈캔안해도 헛잡킬가능..

분명 나랑 비슷하거나 훨씬 더 쌨던사람들 다 추월하고 루크레이드도 저말곤 딱히 가는사람이 없는판국..

제 나름딴엔 열심히하긴했지요

레이드 자력3개 + 용병캐릭 쩔받아서 헬돌려서 다 소울화-디멘몰빵.

도저히 현금술로 도전장값을 매꿀자신이없어서..

이짓도 하다보니 초대장은 매우 널널한상태.. (여유소울15개 +6부캐 초대장 700장씩킵)

하지만 주변에 도는거보믄 저랑 별차이없거나 더 많이도는데 세트는커녕 무기귀걸이도 못먹고 좌절하는사람이 드글대니 뭐..

8월31일 레전끼고놀던 쩌리가

2달도 안되서 큰 현질없이 상위권 진입이 되는 미친게임은 16년 게임인생중 첫게임이네요 (현질제외)

이러다보니 여따가 글 잘못쓰믄 골로갑니다

단지 다른곳은 아빠엄마찾고 조상뿌리부터 찾아간다면  여긴 적절하게 웃으면서 죽창박음.

아마 나도 죽창박혀서 싸늘한 뒷북글로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