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킹 배드) 첫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이 드라마 미쳤네요(노스포)
게시물ID : mid_19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릿나루
추천 : 3
조회수 : 12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21 14:36:03
볼만한 미드를 찾다가 우연히 브배 소개글을 읽었지요

고등학교 화학교사가 마약을 만들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라고해서

전 가벼운 느낌의 코메디물인줄 알았는데

방금 마지막화를 보고 난 지금 느낌은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마어마한 복선들과 얽히고 얽힌 사건들

등장인물 하나 버릴 인물이 없네요

왜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봤는지....

아무튼 간만에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드라마는 드라마소재처럼 마약같은 매력을 지녔다고 할수있겠네요

그나저나 등장인물들 이름이 조금 웃기네요 ㅋㅋ

사울 굿맨, 제시 핑크맨...

조상님이 핑크색을 좋아하셨나...

이런 이름이 있다는거 처음 들어봤습니다 ㅋㅋㅋ

각설하고

최고의 미드중 하나였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