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8일 구매한 아이폰7의 통화품질이 불량하여 11월09일 앙츠 동대문 지점을 방문하여 

대리점 측 잘못이며, 오류가 생겼을 수도 있으며, 초기화시켜 사용하자고 하여 10분이면 된다고 하였으나 1시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구매 후 24시간 전이라 새제품으로 교환을 요청하였으나 새제품이 없다는 이유로 교환하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시간을 기다린 후 앙츠쪽에서 갑자기 새제품이 도착했다며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사 송동현씨가 새제품으로 교환하여도 동일현상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하며 예외적으로 바꾸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10일 동장소에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여 앙츠 동대문점으로 전화하였더니, 기사 송동현씨는 아이폰7은 원래 그런것이라고 하며 본이니 그럴것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기사 송동현씨는 그렇게 확답한적도 없거니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한 것 뿐이었습니다. 그 후 개인 일정으로 인해 11월17일 방문 약속을 잡고 기계점검을 받고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후 동일한 기사(송동현)에게 접수되어 안내를 기계관련 안내를 받았는데 기사(송동현)은 기타 점검도 없이 '내가 안될꺼라고 하지않았느냐 기계는 이상이 없다, 다들 그렇게 쓴다, IOS이상이다' 만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럼 소프트웨어 잘못이라고 소견서를 써달라고 하니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 소견서 작성이 안된답니다. 그럼 수기로 써달라고 하니 내가 그럴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그럼 녹취를 하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기사(송동현)분이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하였으며 그것에대한 소견을 책임져달라고 하니, 기사(송동현)분이 다시 말을 바꿉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일 수도 있다고 했지 확실하다고는 안했답니다. 장난합니까? 그럼 센터장이랑 얘기한다고 번호를 달라고 하니 못준답니다. 그럼 앙츠 본사에 얘기할테니 기사(송동현)분 직통번호를 달라고하니 직통번호가 없답니다. 직원 개인마다 전화기가 있고 그 위에 번호가 써있는데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네요. 결국 아까운시간을 들여 방문하였으나 모두가 그렇게 쓰고 있고, IOS문제지만 확신할수 없다,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다. 그럼 무슨문제냐고 물으니 자기는 모른다네요? 이게 테크니션 명함달고 있는 사람이 할말입니까? 

 그리고 결국 다음날 SK기사가 와서 통화품질 문제를 확인하고 이에 관련한 서류를 받았습니다. 구매처로가서 교품신청을 하니, 핸드폰이 중간에 한번 바뀌어서 안된다고하여 앙츠 동대문에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원래폰을 돌려주거나 SK측에서 통화품질 문제로 소견서를 받았으니 교품증을 써달라니 자기네가 그걸 왜해줘야 된다며 안된다고 하네요. 

내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지금 공식서비스센터라고 이름달고 할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