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
40년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죠
김재규가 보고서를 올렸지만
박정희는 처리하지 못했죠
왜??왜??
그러고보면....
박정희와 최태민은 일제시대때부터 알았다는 말이있죠...
그리고 박정희가 교사서 만주군이 되는 과정 등은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있고요...
여기서부터 파야합니다.
도대체 박정희와 최태민은 무슨 관계이며....
최태민을 경계하던 육영수는 왜 죽었을까??
혹시 최태민은 조총련과도 관계가 있지는 않을까....
그래서 조총련 사람으로 알려진 문세광이 육영수를 쏜것이고....
여기엔 박정희도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70년대 후반 최태민이 박근혜를 여왕으로 만들겠다는 시기와
북한에서 김정일이 떠오르기 시작한 시기는 비슷한데....
그렇다면 이것도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냥 제 추측일 뿐이지만....
뿌리부터 파봐야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환부는 도려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