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예의에 맞지 않는 쓰레기글을 쓰고서는
반응이 좋지 못하면 기고자의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하고 발빼고.
오만가지 지저분한 짓을 다하면서
정치 경제인들에게는 항상 예의를 요구한다.
지금 이 시국에. 언론인 니들이 제대로된 언론으로써의 행동을 했으면
지금 이 상황에 왔다고 생각하냐?
니들은 정치인들에게 예의 바른 말하기를 원하기 전에
니들 자신을 돌아봐라.
기자라는 명함 들고 기업들 공공기관 찾아가서 술이나 밥이나 얻어 먹으며
그들이 원하는 기사나 배설하는 새끼들이..
사람들을 비판하기전에 자기 자신에 대한 잘못 부터 인정하고 개선 한다음 씨부려라.
그렇게 힘있는 정권앞에서는 예의를 차리며 꼬리를 흔들던 새끼들이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고, 세상의 모든 비리 덩어리인 정권이였다는 것을
" 난 몰랐어요.. " 라고 말한마디도 없고.
" 난 이미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때는 저들이 힘이 있어서 말 못했어. " 라며
떠들고 있는 언론 새끼들 보면.
우리나라에 저널리즘이라는것이 과연 존재 할까 싶다.
그나마 JTBC의 손석희 사단의 모습에서 우리나라에 아직 저널리즘이 남아 있다는 희망을 가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