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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이른?) 시간에 소설 평을 받아봅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03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메넬
추천 : 2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5 06:12:09
http://novel.munpia.com/63926

오늘도 즐거운 아침입니다.
저에게는 새벽이지만요.
요즘 수면 패턴이 어마무시하게 꼬여버린 덕택에 자꾸 이런 시간에 글에 손을 대게 되는군요.
오늘은 분량을 맞추기보다도 한 번 평을 받아볼까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소설 제목은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링크는 맨 위에 있고요.
기억을 잃은 청년 `이라트`와 수수께끼의 소녀 `이그레인`이 만나 같이 여행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그린 글이죠.
사실 전 예전에 책게에 평을 받으러 온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6225&s_no=12531889&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60337
하지만 그 때는…, 9월 2일이니까 겨우 6화가 올라온 시점에서였군요.
그 때 받은 평은 `아직 분량이 적어서 함부로 판단하기 힘들다`였기 때문에 다시 평을 받으러 와봤습니다.

그 때도 말했듯이 저는 사실 1부가 끝나고 나서 평을 받으러 올 생각이었습니다만, 지금이 저에게 있어 시기상의 분기라 생각하여 조금 앞당겨 왔습니다.
아마 1부가 끝나고는 바로 다시 오진 않을 것 같군요. 금방 끝난다는 가정하에요.
현재 진행중인 부분은 1부의 본 사건이 진행되기 이전입니다만, 그 때에 비하면 자그마치 두 배에 달하는 분량이 쌓였으니 어떻게 평은 가능하겠죠.
평은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만, 혹시 댓글로 쓰기 힘드시다면 이메일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그럴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혹시 제 글을 읽고 평까지 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아래 글들도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

일러두기
1. 저는 현 상황에서 조회수를 전혀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우선 제목 어그로가 매우 낮고, 연재 텀도 길며, 아무리 봐도 오유에서 유입되지 않고서야 들어올 리가 없는 시기에 조회수가 느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이유는 제 꼬릿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작품 외적인 요소 말고도 분량 자체가 적게 쌓여있는 부분도 있고, 같은 세계관에서의 차기작이 구상중에 있기 때문에 추후 분량과 차기작의 영향을 받아 앞으로도 1화의 조회수는 꾸준히 올라갈 겁니다.(연재를 계속만 한다면요.)
어떤 분이 그러던데, 작품 인기를 보는 방법은 17화 정도가 분기라더군요.
그런데 제 글 번호를 보면 지금이 딱 16입니다. 사실 중간에 외전, 번외, 단편, 프롤로그가 끼어있어서 실제론 12화에 불과합니다.
아무튼, 조회수는 (적어도 지금은) 큰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그 부분은 논외로 하고 읽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세 번째 이야기는 장기간에 걸쳐 연재되었습니다.
첫 연재일이 근 5개월 전이니 한 달에 두세 편을 올린 게 되죠.
그런 만큼 휴식기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고, 필력의 격차도 심합니다.
보실 때는 아마도 프롤로그나 1화부터 보시겠지만, 필투 등의 문제를 집어주시는 거라면 최신화를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

3. 세 번째 이야기는 저에게 매우 `특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6393&s_no=12582593&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60337

4. 이 글은 책게와 애니게에 동시에 올라갑니다.
그 이유는…. 아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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