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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드디어...
게시물ID : dungeon_647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다가함
추천 : 8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1/25 17:01:27
안녕하시무니까. 그동안 열심히 든파를 하던 사람이무니다.

원래 별로 헬에 큰 관심이 없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정말 헬창밖에 할게없는것을 알고는

마계 업데이트 한 몇주전부터 헬창을 했었죠.

캡처.PNG

그러다 마지막날에 풀플 풀셋이 되었고(마계업데이트 전 마지막날) 그런데 닥고4셋이라 좀 아쉬워 하면서도 90헬을 돌았었지만
던조에 어느 소우리님이 한 실험으로 볼때, 오기일 풀셋보다 닥고가 더 쎄다는걸 보고는 4개있던 닥고를 모으러 계속 다녔었습니다.

ScreenShot2016_1030_185140538.jpg
ScreenShot2016_1030_185709085.jpg

그러다 이런식으로 레이 디크리즈 숄더로 엿처먹은게 3번이었는데(불마숄더면 말을안해 말을..)

그렇게 오늘도 헬을 돌다..

ScreenShot2016_1125_115837054.jpg

ScreenShot2016_1125_115936463.jpg

킈야.........

ScreenShot2016_1125_165343779.jpg


드디어 오늘.. 약 세달에 걸쳐서 영곶해제했습니다.

더이상 애증의 트롬베 슬레이어를 갈일이 없겠군요.

그래서 작지만 나눔을 해볼라 합니다. 물론 크게는 못하고요 ㄷㄷ

일단 나눔목록 1. 귀검사 신발아바타(안쓰는 상압 ㄷ), 2. 돈 100만원 3. 도전장 28장

조건없이 5시 30분까지 댓글 달아주신 분 중 3명 랜덤추첨해서 하겠습니당. 댓글로 서버-닉 정확하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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