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은 사실 조선시대와 매우 유사한게 하나 있습니다.
편향성과 폐쇄성이죠...
이 폐쇄성 극복못하면 발전 없습니다.
새는 양날내고 날고 눈은 양눈으로 봅니다.
외날개 새도 없고 외눈의 동물도 없죠
자기주변의 시선에 갇혀서 세상을 바라보면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메갈..일베 같은 부류도 정치적 사회적 지향점이 지나친점이 문제죠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그게 무엇이든 넘어지게 되있죠.
이게 이런 특정 부류의 문제일까요??
아니....사고와 시선의 편향성은 우리 민중의 삶에 녹아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는 사람...
그 사람은 누구나 노동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굳이 근로자라는 말을 만들어서 노동자와 분리하죠.
그래서 노동조합이 파업을 하면 그러니 그런일하며 산다고 욕을 하죠
이런 편향성과 폐쇄성을 극복 못하면
또 저 친일반민족반민주세력은 또다시 집권합니다...
프랑스의 68혁명과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힘든 과정이 필요한 이유죠...
이제 첫 단추를 끼웠을 뿐입니다.